G4렉스턴 - 대구 G4 렉스턴 전체 바닥장판 모노륨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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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제일 카마스터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 창밖의 햇볕이 따사로운 느낌인데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 날씨만큼이나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저희 대구 제일 카마스터에

2020년 쌍용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SUV인 G4 렉스턴이 입고되었습니다.

5인승과 대형인 7인승 중 저희가 작업을 하게 된 것은 5인승 차량인데요.

모노륨 7피 가죽 장판을 전체 바닥에 시공한 모습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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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G4 렉스턴의 경우 편의성과 함께

인테리어 영역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한 만큼

차량이 갖고 있는 본연의 럭셔리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깔끔하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출고와 함께 바로 저희 제일 카마스터에 튜닝을 맡겨주셨는데요.

새 차답게 아직 비닐도 벗기지 않은 반짝반짝한 상태를 보니 차주님의 기대감이 전해지는듯하죠?

이번에 진행하게 된 시공은 전체 바닥장판을 모노륨이라고 불리는 가죽으로 교체하는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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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순정상태의 G4 렉스턴은 바닥 매트가 먼지가 잘 붙고 오염이 쉽게 되는 재질이다 보니

관리가 많이 어려운 편입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한다고 해도 차를 오르고 내릴 때마다

올라오는 먼지에서는 벗어날 수가 없는데요.

커피나 음료라도 흘리게 되면 그대로 흡수돼서 한숨이 절로 나오게 되니

평소 실내 청소에 많은 시간을 썼다면 가죽 재질로 변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바닥장판 모노륨의 경우 차종과 상관없이 시공되는 품목으로

순정 바닥과는 다르게 재질 자체가 먼지를 흡수하지 않는 재질이라

자동차 실내관리를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것과 동시에

금액 대비 장점이 많아 저희 제일 카마스터에도 다양한 차종의 튜닝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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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위해서는 우선 시트를 모두 탈거한 후 직물 바닥을 떼어낸 다음 비닐과 테이프를 사용해 마스킹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바닥장판 시공은 본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바닥을 제외한 다른 차체에 본드가 튈 수 있어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스킹을 해야합니다.

꼼꼼하게 마스킹을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바닥면에 본드를 바른 후 모노륨을 부착하게 되는데

부가적으로 기존 원단 위에 깔아서 사용하는 매트와는 다르게

빈 공간 없이 바닥 전체에 부착이 되는 만큼

시트 아래의 평평한 바닥부터 양 옆면의 굴곡진 부분부터 빠짐없이 채워지게 됩니다.

가죽을 사용해 들뜸 없이 부착해야 하는 만큼 시공하는

사람의 기술이 많이 중요시되는 작업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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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을 보니 한층 더 깔끔하면서 일체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빛이 닿을 때마다 반사되는 특유의 패턴 덕분에 좀 더 세련되면서도

고급 져 보이는 효과까지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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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에어건만으로도 쉽게 청소할 수 있으며 럭셔리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깔끔한 실내 유지를 도와줘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G4 렉스턴 바닥장판 모노륨 시공의 경우

작업을 위한 재고 파악과 스케줄 조정이 필요하니까요.

튜닝과 관련한 예약이나 문의사항은

저희 제일 카마스터 쪽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일카마스타 매장입구 지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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